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가 9월 18~19일 고성군 주요 교육기관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를 듣기 위한 일정이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고성군 내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경상남도의회 제공)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고성군 내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경상남도의회 제공)

18일 위원회는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을 방문했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RC카 경기장, 창의·첨단 목공실, 드론교육장을 둘러봤다. 안전·운영 동선과 프로그램 확장 가능성도 논의했다.

19일에는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항공 특성화 교육과 실습환경을 확인했다. 이어 고성중앙고등학교에서 교육시설 전반을 살피고 일반고 학습 여건을 점검했다.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에서는 음악 전공 교육과정과 지원 필요사항을 점검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고성 지역은 미래교육뿐 아니라 항공·음악 등 특성화 교육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라며 “이번 현지 의정활동에서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