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초등학교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배움을 계속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돌봄·교육을 운영 중이다. 전교생 28명 중 25명이 참여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대가초등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탁구, 영어,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대가초등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탁구, 영어,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초등돌봄·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탁구, 영어, 미술, 컴퓨터, 기악, 피아노, 스포츠,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반짝반짝 바른습관 늘봄교실'을 신규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가초의 초등돌봄·교육 운영은 여러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한 소질·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농촌 지역과 맞벌이 가정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학교는 이를 통해 체험활동 중심의 바른 인성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탁환 교장은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등돌봄·교육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