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는 8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제3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청된 3개 연구단체 모두를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이재경·안기호 의원이 새롭게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고, 민간 위촉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심의 대상이 된 연구단체는 △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회 △시흥시 AI 행정혁신·기업지원 연구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체계 개선방안 연구회 등 3개였다.
심의위원회는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3개 연구단체 모두 등록을 결정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연구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등록된 연구단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한 자료조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의위원들은 등록된 연구단체들이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되, 연구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 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충실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