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시흥시의회가 7월 1일 시흥시 논곡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새로 출범한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이 된 이번 참배 행사에는 제10대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현충탑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제공)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되고, 모든 참석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에 임하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함께 다짐했다.

현충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의원들은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