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콩, 딸기, 양봉, 블루베리, 부추, 고추, 단감, 미생물 활용, 키위 등 총 9개 과정이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이뤄진다.

사천시가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콩, 딸기, 고추 등 9개 품목의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사천시 제공)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된다. 품목별 생육 단계와 재배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품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영농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교육 내용은 여름철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 수확 후 관리 등 시기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는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7월 30일 콩 교육을 시작으로 8월 28일 키위 교육까지 총 9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인은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술이 달라지는 만큼, 재배 시기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세부 일정은 사천시 누리집 뉴스/미디어-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