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현 창원시의원은 북면 명촌 지역이 파크골프장 조성에 적합하다며 창원시에 속도감 있는 행정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생활체육 수요와 북면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권성현 창원시의원은 북면 명촌 지역이 파크골프장 조성에 적합하다며 창원시에 속도감 있는 행정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의회 제공)
권성현 창원시의원은 북면 명촌 지역이 파크골프장 조성에 적합하다며 창원시에 속도감 있는 행정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의회 제공)

권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의 가장 큰 과제가 부지 확보인데, 북면 명촌에는 36홀 규모 구장과 부대시설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창원시는 9개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1600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권 의원은 파크골프가 저렴한 비용으로 걷기 운동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자 노인복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만4000명 규모의 북면 인구에 비해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이 시민 건강 증진과 식당·카페 이용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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