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의장 정상득)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이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개최하는 첫 임시회로, 집행부의 정책 실행 상황을 살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장수군의회가 제10대 첫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사하고 예산·결산·윤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전북 장수군의회 제공)
장수군의회가 제10대 첫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사하고 예산·결산·윤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전북 장수군의회 제공)

첫 번째 본회의에서는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삶을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드는 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안과 결산안 심사를 담당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원의 윤리, 징계, 자격 문제를 다룰 윤리특별위원회도 각각 구성해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