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의정대표들이 1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표들이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표들이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이병도·박정규 부의장, 강태창 의회운영위원장, 정종복 원내대표 등 의정대표 5명이 참석했다.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의회 출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의회 지도부가 첫 발을 내딛으면서 역사 의식과 도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김희수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장은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