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북구에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하고 저소득층의 폭염·혹한기 극복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북구에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하고 저소득층의 폭염·혹한기 극복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 제공)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세대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세대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취약계층 보호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북구와 협력해 취약계층 세대 대상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