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개최한다. 이번 제379회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처음 보고받는 만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다.

장성군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를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전남 장성군의회 제공)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3건으로, 관광복지위원회 소관 2건과 건설농정위원회 소관 1건이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일정은 7월 14일 제1차 본회의 개최로 문을 연다.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이후 각 의원들의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처리하면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