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9일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환경미화원과 보조인력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외부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정확한 개념과 주요 유형,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절차에 대해 상세히 학습했으며, 동료 간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은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들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각자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용국 자원순환과장은 "현장에서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당한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직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