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가 정부의 경찰국 폐지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는 2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경찰국 폐지가 의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해 정부 행정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이루게 되면 경찰이 더욱 자율적이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국은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2년 8월 행정안전부 산하 조직으로 신설됐으나, 이재명 정부 들어 3년 만에 폐지가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