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회장 정재욱 의원)는 9월 1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지원관 양성을 위한 청년 대학생 인턴십” 추진을 제안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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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책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지난해 7월 26일 구성됐으며, 청년의 삶과 질 향상을 목적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관련 정책제안 제시와 연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제공=경상남도의회)


정재욱 회장은 “청년 대학생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연구과제 수요와, 대학생들은 미래 진로를 생각하며 의정활동 지원과 지방의회를 체험하고 싶은 열망, 그리고 시·군의 정책지원관 인력난 등, 이 모든 것을 보듬기 위해 대학생 인턴십 추진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대학생 인턴십 제안의 당위성으로 ▲ 의원들의 의정활동 연구과제 수요 부응, ▲ 청년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 ▲ 의회 경험있는 전문 인적자원을 양성 및 확보, ▲ 지역사회에서 지방의회와 지역대학 간의 교류·협력 등 네가지 측면을 언급하였다.

끝으로 정 회장은 “대학생에게는 꿈을 주는 우리 연구회의 제안에 지역대학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면서 “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지역의 미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문제의 심각성을 늘 인지하고,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정책 마련과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지난해 7월 26일 구성됐으며, 청년의 삶과 질 향상을 목적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관련 정책제안 제시와 연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경남포스트] 황희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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