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서생태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보리·작약 축제가 사흘간 14만1000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마무리됐다.

함안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현장. (함안군 제공)
함안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현장. (함안군 제공)

축제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렸고, 청보리밭과 작약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진행됐다.

군은 방문객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관람열차와 그린투어, 관광두레 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함안군은 봄꽃 관광 자원을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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