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가 7일 여름철 물놀이장 3개소를 방문해 운영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 상태부터 응급 대응 체계까지 전반적인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한 것이다.

파주시의회가 7월 7일 운정·문산 물놀이장 3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파주시의회 제공)
파주시의회가 7월 7일 운정·문산 물놀이장 3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파주시의회 제공)

이번 현지확인 대상은 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 등 3개소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