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에서 친환경 나눔 장터인 ‘등대 플리마켓’이 열린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와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행사를 열기로 하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30개 부스이며 참가비는 없다.
판매 가능 품목은 의류, 신발, 가방, 전자기기 등 중고제품과 수공예품이다. 장물, 화기류, 미풍양속에 반하는 물품은 판매할 수 없으며 음식류 판매 희망자는 관련 시설 기준 적용 여부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신청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결과는 6월 10일까지 개별 안내된다.
미조면과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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