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 관내 어린이집 5개소가 7월 22일 시청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운동을 실시했다. 금오신도, 미소뜰, 보물섬, 현대아이, 행복궁전 등 5개 어린이집은 '아이를 존중하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아동들은 시청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 담당 업무를 살펴보고 이해했다. 각 부서 직원들과 만난 아동들은 '사랑으로 안아주고 존중으로 키워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의 약속'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동들은 부서 직원들에게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고, 직원들은 "여러분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라고 화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연희 여성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