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회장 김차연)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읍면동에서 '깨끗한 농촌 보전을 위한 농촌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연합회는 빈 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약 15t에 달하는 빈 농약병을 한국환경공단에 인계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주 목표로 추진됐다. 연합회는 각 읍·면별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서 지역 농촌의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힘을 보탰다.
김차연 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실천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