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7월 24일 지역 예술가 지원 정기 전시 '2026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의 일환으로 김성미 작가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생화를 활용한 엽서와 에코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새로운 작가의 회화, 공예,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는 남해의 꽃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김성미 작가가 직접 가꾼 정원에서 자란 꽃을 활용해 제작한 압화 및 판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꽃의 생명력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체험프로그램은 7월 24일 총 4회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해 30분 간격으로 1회차(오후 2시), 2회차(오후 2시 30분), 3회차(오후 3시), 4회차(오후 3시 30분)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7월 전시의 추억을 직접 간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전시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