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8월 13일(목)까지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로 풀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논산시민,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8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층 교육장(논산시 해월로 143번길 17)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 사회문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창업사례 공유,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교육을 수료한 팀은 향후 2027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구조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사업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창업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 창업의 첫걸음이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41-746-603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