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7월 4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초·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를 개최한다. 경산과 청도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경주월드와 플래시백 계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이 경산·청도지역 초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월드 등에서 해피캠프를 열어 학생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이 경산·청도지역 초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월드 등에서 해피캠프를 열어 학생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소그룹 밀착형으로 운영돼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해피캠프가 소그룹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는 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적 콘텐츠를 결합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