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7월 15일 오후 4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들이 지역주민의 실제 복지 수요에 맞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채택되어 추진된 우수 제안사업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지역사회 문제들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