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목) 오후 3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주요 당직자 임명식을 열고 김영록 창원시의원을 신임 청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과 김영록 청년위원장(경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과 김영록 청년위원장(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김 의원은 현역의원 중 최초로 청년위원장에 오른 인물로, 지역과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무형 청년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청년위원장은 창원시의회에서 청년·복지·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청년 일자리와 주거, 자립 기반 조성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왔다.

그는 임명 소감에서 “청년이 정치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으로 들어와야 한다. 젊음을 끌어모으는 ‘영끌 청년위원회’를 만들어, 세대 교체와 당의 활력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정책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청년정치인의 발탁”이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청년정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