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인 주기철 목사 기념관을 찾은 이종욱 의원(국민의힘.창원진해구) 이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족정신을 되새기며 진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주기철 목사는 일제의 신사참배 반대 투쟁을 선도한 인물로, 진해가 낳은 위대한 민족운동가이자 순교자로 꼽힌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방문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항일 독립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함 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진해구청장(정현섭)과 함께 진해 발전을 위한 장·단기 프로젝트를 논의했으며, 진해 전국국악대전, 여좌 물놀이터, 여좌동 경로당, 연도 해양문화공간 건설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전한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꼼꼼히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종욱 의원은 “진해 곳곳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웃음소리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진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