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높이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상주AI교육센터에서 AI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로봇 코딩, 레고(스파이크 프라임)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주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AI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로봇 코딩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상주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AI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로봇 코딩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AI교실에서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블록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우게 된다.

상주AI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엄상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