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운영 중이다.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지역민과 함께 온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상주도서관은 올해 '문학으로 온정을 만나고 일상에서 온기를 나누다'는 주제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0회차로 구성되며, 다양한 문학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 강연과 북토크, 군산 채만식문학관 일대 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문학 작품을 통해 이웃 간 온기를 나누고 일상 속 인문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임종화 상주도서관 관장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054-530-63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