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생산장비와 기반시설 등을 지원해 임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6개 분야로 운영된다. 토양개량제 지원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종자·묘목 구입과 관정·관수시설·보호 울타리·작업로 등을 지원하는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장비 지원을 통한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이 포함된다. 또한 포장재와 포장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상품화 지원, 저장·건조시설과 가공·포장장비·유통장비 등을 지원하는 유통기반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도 추진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