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21일 평생학습원에서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상품 이미지 제작부터 네이버쇼핑 광고 노출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는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명시가 21일 평생학습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21일 평생학습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이 교육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명상생플랫폼 운영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가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자립 기반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강의는 최근 주목받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이커머스에 접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마인드셋과 AI 이미지 제작 방법, 네이버쇼핑의 노출 및 광고 구조 이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팔리는 상세페이지 기획법 등을 다뤘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상품 이미지 제작 노하우는 참석자들이 스마트스토어 운영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상품 이미지 제작이나 광고 기획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얻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꾸준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하반기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추가 마케팅 교육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