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사업 운영 내실화와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자리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실무 책임자와 시 노인장애인과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하절기 폭염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활동지원사들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폭염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자체 감사 결과도 공유했다. 감사 결과에 따른 주요 조치 사항과 협조 사항을 설명하며,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