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의장 강정수)가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0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 행정부서 주요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회기를 결정하고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1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검토한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강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서구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는 첫 회기인 만큼 구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