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오는 8월 15일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을 개최한다. 박서진, 조명섭, 미스김, 성리, 강유진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중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심은 8월 13일 오후 1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해 선발된 15~1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 녹화는 8월 15일 오후 2시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참가자는 횡성군민이거나 관내에 소재한 사업장의 사업자, 근로자, 학생 등이어야 한다. 다만 대한가수협회 등에 등록된 기성가수나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대중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가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횡성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pcs351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팀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와 어우러져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하고 충실한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