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지난 13일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공직자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국정은 시대를 바꾸고 화순은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위원 전 경제부지사는 최근 국정 운영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화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발전 전략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국정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순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화순군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노중훈 여행작가를 초청해 '여행의 맛'을 주제로 제3회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행지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음식, 사람을 통해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과 삶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061-379-3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