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철규, 김순택, 이경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제12대 의회의 성과를 평가하며 "지난 4년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의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제13대 의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책지원 기능 강화와 의회 환경 개선, 도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제43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12대 의회는 사실상 일정을 마무리한다. 의회는 앞으로 7월 출범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 의회는 신임 의원들이 참여해 경남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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