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가 도심 내 주차난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한지를 활용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남문동 일원에 조성된 공유주차장이 7월 29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공유주차장은 남문동 1250-7번지(84면) 일원의 장기간 사용계획이 없는 나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2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로, 천주교 마산교구청 소유의 토지를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전환되었으며,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개방되고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100%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공유주차장 조성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진해구 상업지역과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이종욱 국회의원(진해구)이 꾸준히 현장점검과 민원청취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 속에 추진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욱 의원은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편의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한지를 공유주차장으로 개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정현섭 진해구청장, 김화영 보좌관(이종욱 의원실),천주교 마산교구청 관계자, 시도의원, 남문지구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마산교구청으로 부터 감사장을 증정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진해구는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차 문제 해결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