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좋은조례연구회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민생조례 아이디어를 검토해 우수 조례안 10건을 선정했다. 연구회는 22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발굴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민생조례 공모전’을 열었으며, 공모 기간 모두 34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심의위원회가 시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시민 5명이 제안한 우수 조례안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조례안에는 ‘창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창원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안’, ‘창원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공모전이 시민의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들을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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