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관리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민선 8기 마무리와 새 4년 시정 준비를 위한 자리였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과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포함한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현안 문제와 대응 방안을 두루 점검했다.
나동연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강조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어 "새로운 4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공직자들의 실천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선 8기에 추진해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한편, 새 임기에서도 시민 중심의 시정 철학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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