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한 '삼성드림클래스 삼성 임직원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11명과 관내 중학생 10명 등 총 21명이 삼성그룹 임직원 6명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진로 정보와 직무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그룹 임직원 멘토들은 자신의 실제 직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직장 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전했다. 청소년들은 소그룹 진로멘토링과 미래 진로 설계 워크숍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진로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사업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양질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