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이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제5회 Think&Play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중·고교 8팀 32명이 AI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 도구를 만들기 위해 2일간 집중 활동한다.

메이커톤은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학생 4인이 한 팀을 이루어 2일 동안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대회다. 202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AI 디지털 시대, 연령 및 기술적 소외 계층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에이지리스(Age-less) 스마트 도구 개발'이다. 본선에 참가한 8팀(중학교 1팀, 고등학교 7팀) 32명은 예선 심사를 통해 많은 참가팀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학생들은 대전 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장비와 도구, 팀별 제공 재료를 활용해 협력하며 프로토타입 산출물을 제작한다. 아울러 오픈포트폴리오 메이킹 활동 과정을 기록·공유하며 창의력과 메이킹 역량을 기르는 경험을 쌓는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착안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상호작용과 협업 과정을 통하여 공동체 역량을 키우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