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전남광주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전남광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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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구는 3일 지평동 409-11번지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을 열었다. 1950년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국민보도연맹원들을 집단 사살한 '광산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박병규 구청장을 비롯해 유족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는 위령비 제막, 진혼무 추모공연, 유족 대표 분향 등으로 진행됐다. 위령비 건립에는 주민과 청년회의 자발적 참여로 사업비의 두 배를 넘는 지정 후원금이 더해졌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한 청렴콘서트도 같은 날 열렸다. 구청 7층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상대로 진행된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청렴한 것보다 청렴하게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 청렴의 삶이 부패의 삶보다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청렴 소통 연수와 청렴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0221
광주 서구
상반기 행정혁신 AI 활용 경진대회에서 직원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양성아동복지과 강지승 주무관의 직원식당 예약 시스템, 문화예술과 정보송 주무관의 보조금 정산 AI, 돌봄정책과 이지혜 주무관의 공모서 작성 AI 등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직원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으로 행정 현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행정안전부 'AI챔피언' 인증도 배출했다. 기후환경과 박현경·도시공간과 최명근 주무관은 그린 인증을, 기획실 정의형 주무관은 블루 인증을 받았다. 구는 개인의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AI활용 시범부서'를 운영해 부서별 대표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직원 주도의 'AI LAB'에서 개발한 업무자동화 도구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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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시는 3일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국립순천대·순천제일대·청암대 3개 대학의 학생 대표와 교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양궁팀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95개팀 207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평등부부 2쌍과 유공자 8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인 문요한이 관계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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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시는 4일 시청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시의원·단체장·관계부서 국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 해양·수산자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유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제2차 이전이 전남 동부권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 후 시민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수협중앙회는 4일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판매한 '여수사랑 정기 예·적금' 가입계좌 당 3천 원씩을 출연해 조성된 기금으로, 백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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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시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화시스템, 유일조선해양과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상시험·실증 기반 구축부터 연구개발, 지역기업 참여 확대, 전문인력 양성까지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무인선박 기술개발과 실증이 지역에서 이뤄지면서 지역기업의 제작·부품·정비 분야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를 주제로 난타 공연, 토크콘서트, 표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제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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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시는 지난 3일 9급 직원 20명과 '박짱대소'(박성현 시장님과 짱 친해질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를 열고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박성현 시장은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것이 광양의 미래를 만든다"며 "직원 한 사람이 즐겁게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때 그 힘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광양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직원의 악성민원 대응 어려움, 업무 추진 자세, 장기 공직생활 준비 등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실적 고민이 오갔다.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는 7~8월 답례품 공급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고, 11일까지 기부자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부자 선호도와 우수 사례를 검토하며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고, 공급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제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기부 요인, 답례품 만족도, 기부금 활용 희망 분야 등을 묻고 참여자 중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0721
전남 나주시
시는 9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상향한다.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적용되는 선할인 10%(국비 5%, 시비 5%)와 사용 후 지급되는 캐시백 7%(통합특별시비 5%, 시비 2%)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시는 9월과 10월을 합쳐 총 180억 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10일 오후 4시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는 '부모의 말' 저자 김종원 작가를 초청해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예비 부모·영유아 부모·초등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 중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와 언어에 대해 100분간 강연할 예정이다. 이는 '아이쑥쑥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8일까지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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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구는 3일 학동과 산수2동에서 추석을 맞아 돌봄 이웃 100세대에 참치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착한가게 3곳을 신규 동참시켰다.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세트를 건네며 안부를 살폈고, 산수2동은 두암한방병원·담양골·생고집 등 3개 업체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산수2동의 착한가게는 지난해 24개소에서 올해 29개소로 5개소가 증가했다.
구청은 같은 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 현지조사 사례 분석 등을 다뤘으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0921
전남 무안군
군은 3일 ㈜대저페리/해운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민이 울릉도·독도를 여행할 때 여객선 운임을 최대 20% 할인해주기로 했다. 포항~울릉 노선은 주중 20%, 주말 10% 할인되며, 울릉~독도 노선은 주중과 주말 모두 10%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배우자와 직계가족도 받을 수 있고 신분증으로 무안군민임을 확인하면 된다.
4일에는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산 군수와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서는 가수 박지헌이 '최고의 스펙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존중과 배려가 양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1021
전남 해남군
9월 2~7일 우슬체육공원에서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지도자와 관계자를 포함해 연인원 6,000여 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장애물경기, 레이저런으로 구성된 종목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의 실내 장애물경기장과 우슬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육상·펜싱 전용시설 등을 갖춰 근대5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9월 한 달간 해남사랑상품권을 지류형 17%, 카드형 최대 18% 할인해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도 9월 16~20일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지역 상가 이용객을 위한 현금 환급행사도 9월 15~1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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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문화관광재단은 3일 대구문화원연합회 관계자 30여 명을 맞아 화순의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동서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방문단은 화순 11경과 고인돌 유적, 운주사, 화순적벽 등을 소개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양 지역 문화기관 간 교류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
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열린도서관에서 미니동물원(19~20일), 어린이 연극(29~30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지원도 확대했다. 기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 이용 차량만 지원하던 것을 일반 검사소까지 확대하며, 중증장애인은 50%, 경증장애인은 3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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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군은 4일 SBS·행안부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2024년 9억 8천만 원이던 모금액을 2025년 35억 9천만 원으로 약 3.7배 늘려 전남 1위, 전국 7위를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도 확보했다.
같은 날 금산면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서 장려 공동체로 선정돼 1억 2천만 원의 육성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어장 휴식년제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판매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군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1321
전남 영광군
군은 9월 1~3일 영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건고추 수매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 장마철 강우가 적어 고추 생육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면서 생산량이 전년 236kg/10a에서 240kg/10a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채소수급안정사업 계약재배 620농가 393톤에 대해 1등품 기준 근당 11,000~11,500원대로 수매가 진행됐다.
군수는 현장에서 "태양초 고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비만 탈출 프로그램도 9월 14일부터 8주간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균 체중 2.6%, 체질량지수 3.1% 감소 등 가시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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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영암고 학생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교 간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을 직접 설계했다. 군은 1일 영암고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고교-대학 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6 미래모빌리티 창의융합 과제 연구 중간 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7월부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학원생들과 3개월간 함께 영암지역 고등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버스 노선 설계와 전력 소비량 분석을 연구해 결과를 발표했다.
9월에는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보건소는 9월 한 달간 '금연 결심한 날' 참여 행사를 통해 SNS에 금연 다짐을 올리고 상담을 받은 주민에게 무료 스케일링 이용권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상담부터 6개월 금연 성공까지 관리를 이어간다.
1521
전남 완도군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복 판촉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 '완도청정마켓'에서 5천 원 할인 쿠폰을 1인 최대 10매까지 제공하고, 이마트 전 지점(9월 10~23일)과 서울 노원구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9월 11~13일)에서 전복을 판매한다. 10월 30일까지 수도권 주요 자치구와 자매결연 도시의 장터도 찾을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유통 단계를 축소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10일 완도 빙그레공원에서는 관내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완도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청정 바다에서 자란 전복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1621
전남 담양군
군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간보고회를 열어 2027~2030년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다졌다. 511가구 대상 조사와 주민 원탁토론회를 거쳐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육·돌봄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 활용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날 담양군불교연합회와 자비신행회가 무더위 속 근무하는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팥빙수 500여 그릇을 직접 만들어 나눴다. 스님과 불자들이 손수 얼음을 갈고 단팥·과일·떡·견과류를 얹어 준비했다. 자비신행회는 2020년부터 광주·전남 지역에서 청소년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간식을 전하는 '간식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담양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갔다.
1721
전남 신안군
군은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젊은 연령대부터 혈관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일과 4일 열린 지역행사에서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혈관 수치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신안경찰서 및 공공기관 직원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도 진행했다.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우울 선별검사 등을 지원했다. 자살예방 OX 퀴즈와 커피차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도 안내했다.
1821
전남 보성군
군은 2일 회천면 재난취약계층 19가구를 방문해 노후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등 전기·소방 안전 점검을 했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서는 온열 기구 사용법,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3일에는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자살 위험 신호 이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한편 벌교초·벌교여중 등굣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학생·학부모·주민에게 아동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1921
전남 함평군
군은 3일 함담 홍보단 10명이 손불면 시목카페·풀물농장을 찾아 감물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폐교를 활용한 이 공간에서 홍보단원들은 감물로 스카프를 물들이며 자연의 색을 경험하고, 천연염색이 자연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 방식임을 느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함평의 숨은 가치를 콘텐츠로 담아 홍보할 계획이다.
함평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 발효식초 기초반 교육도 같은 날 마무리됐다. 7월 2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현미누룩, 고두밥, 복분자 등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발효식초 제조법을 배웠고, 종초 증식법·이상발효 예방법 등 기초 기술을 습득했다.
2021
전남 진도군
군수는 4일 아열대 과수 재배농가와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5개소를 방문해 애플망고, 백향과 등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 가능성을 살펴봤다. 쌀가루, 귀리, 고춧가루 등을 가공하는 시설도 점검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 육성과 가공·유통 활성화로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미술 체험,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증강·가상현실을 활용한 환경 생태 교육, 생활안전 영상교육도 병행해 아동의 안전의식과 사회성을 높였다. 참여 아동의 생활 변화를 지속 관찰하며 이를 1대1 맞춤형 사례관리와 후속 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2121
전남 곡성군
곡성군이 거창군과 함께 지난 3일 제27회 한마음 생활체육교류전을 개최해 양 지역 생활체육인 520여 명이 게이트볼·궁도·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축구·테니스·파크골프 7개 종목에서 겨뤘다. 곡성군수와 거창군수, 양 지역 의회 의장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양 지역의 지속적 교류와 화합을 기원했으며, 경기장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친선을 다졌다. 27회를 맞은 교류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두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9일부터 18일까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미구성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장단·청년회·부녀회·마을활동가 등 지역 내 다양한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며, 주민자치의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 구성 및 운영 절차 등을 배운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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