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한마음축제)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열방지역아동센터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함안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종사자 총 90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센터는 가야지역아동센터, 열방지역아동센터, 칠원지역아동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로, 아동 79명과 교사 11명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해양 체험과 안전교육을 통해 참가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센터 간 교류로 또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바다탐사', '마린크라임씬', '선박퇴선', '해박엔티어링', '눈물의 지구' 등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해양 체험을 하며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고, 해양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아동들이 다양한 해양체험과 공동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또래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