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중, 상주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진행
1학년 대상 4일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학·생태·바리스타·웹툰 등 다양한 체험
모서중학교(교장 이정자)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자유학기제로 1학기 2차 정기시험을 치르지 않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상주시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프랙탈과 라틴방진 원리를 활용해 가방과 거울 노리개 같은 소품을 직접 만들며 수학 계열 직업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생태와 관상어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진로 탐색을 진행했다. 셋째 날에는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바리스타 및 디저트 전문가 직업 체험을 통해 식음료 계열을 경험했고, 넷째 날에는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웹툰 창작 체험을 진행했다. 이정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시설들을 통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