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후보 출정식 성황리에 개최, "이번 선거는 나라 바로세우기"

강기윤후보,“이번 선거는 나라 바로세우기”
국정발목·입법폭주·방탄국회·종북세력 심판
객관적 흠결 있는 후보는 수사가 먼저, 허성무 방지법 필요
선거사무소 인근서 대규모 출정식, 큰절로 시작
“창원성산 발전 위해선 힘있는 중진 3선이 꼭 필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전10시 성산구 원이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건물 인근에서 출정식을 갖고 3선을 향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당 소속 관계자, 시도의원, 지지자 등 각계각층 인사가 대규모로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 출정식에서 발언 중인 강기윤 후보자(강기윤 캠프 제공)

지지자를 위해 큰절을 올리고 시작한 출정식에서 강기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 바로 세우기라며, 180석의 거대야당의 국정 발목잡기, 입법 폭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하고, 이재명 대표 한명 보호를 위한 방탄국회가 안 되게 막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후보는“S-BRT 공약하고, 추진한 제1야당 후보가 이제와서 아이디어만 냈다, 중단지시 했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며 시민불편과 창원 그 넓었던 도로를 망친 책임에서 허성무 후보가 자유롭지 못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객관적 흠결이 있는 후보로 사법적 처리가 불가피한 제1야당 후보가 성산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성산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며 “시장재임 때 온갖 비리와 의혹으로 수사의뢰와 고발이 된 허성무 후보는 선거 보다 수사가 먼저다. 잘못된 행정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가칭) 허성무 방지법을 통해 공직선거 출마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번 총선 승리가 허성무 방지법 마련의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또“원전 산업의 대표 도시 창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5년이 후퇴했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살림은 더 팍팍해졌다. 창원의 쇠퇴를 막기 위해선 힘있는 3선 여당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외 원전 수주를 늘리고 방산 산업을 확대해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제2국가산단 연구개발시설 확충과 핵심기업 투자 적극 유치로 일자리를 늘려서 사람이 북적이는 창원 성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그린벨트 문제도 풀어서 지역 개발과 재산권 행사의 걸림돌을 모두 걷어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창원의대를 반드시 신설하고, 창원-대구간 KTX 고속화를 통해 서울간의 이동시간을 2시간20분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파크골프장 설치와 성산을 시작으로 간병비 국가책임제를 도입해 전국 최고의 건강 복지 도시·대대손손 잘 사는 성산을 만들겠다. 놀이와 돌봄서비스를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천원의 저녁밥을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창원 성산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보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교육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배한성 전 창원시장·강인호 전 창원시의회 의장·배영우 전 창원시의회 의장·이찬규 전 창원대총장·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 등을 대표해 나선 장동화 공동선대위원장은 출정식 인사말을 통해 “일 잘하는 강기윤 후보가 3선 의원이 되면 성산 발전에 가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며 “위대한 창원성산 시민이 똘똘 뭉쳐서 구국의 마음으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총선 승리 각오를 다졌다.

[경남포스트]최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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