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성료

고성군이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내지구 내 마을 정원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수료식(고성군 제공)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을 정원 관리에 관한 강의와 실습뿐만 아니라, 관내 민간 정원 사례를 답사하며 성내지구에 조성된 마을 정원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답사를 통해 공기정화식물원과 온난화 대응 미래농업관 등 다양한 온실을 견학하며 식물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마을정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출한 마을 정원 관리 규칙과 마을 정원 관련 공동 연수(워크숍) 결과는 추후 마을 정원 관리와 마을 화원 운영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 마을 정원을 우리의 힘으로 가꾸고 운영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발전에 앞장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매주 이론과 함께 실습 과정까지 성실히 마친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는 부탁과 함께 수료생들을 향한 격려를 전했다.

[경남포스트]고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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