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맞춤형 투자유치로 미래성장 동력 잡는다

-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도-시군 간담회 진행
- 2025년 투자유치 성과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 권역별 특화산업 투자유치 전략 공유와 맞춤형 기업 지원 방안 논의


경남도는 투자유치 성과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시군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5일 창원시와 통영시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약 한 달간 도청 투자유치상담실에서 도내 18개 시군과 차례로 간담회를 연다.

도와 시군 투자유치 관련 부서장·실무자들이 모여 권역별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한다.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유치 방안 모색과 함께 잠재 투자기업의 수요를 충족할 제도 개선과 신규 지원책도 발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업별 선도(앵커) 기업의 도내 투자를 최대한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투자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좋은 계기“라며, ”투자유치는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 8기 이후 지난해까지 총 414개 기업을 유치해 22조 4,047억 원의 투자와 4만 8,642명의 신규고용을 창출, 2년 연속 사상 최고액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경남포스트]박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