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자원봉사회(회장 백명둘)가 지난 20일 관내 마을 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약 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쉼터의 정자와 운동기구에 붙은 먼지와 얼룩을 꼼꼼히 닦아냈고, 장마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두드러졌다.
백명둘 회장은 "무더운 여름,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에 맞춰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유국 북신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주신 자원봉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행정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북신동 자원봉사회는 환경정비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정꾸러미 지원'과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