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가 19일 저녁 7시 30분 공연장에서 '퇴근후N시리즈'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구청장 김찬진이 밝혔다.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가 19일 저녁 7시 30분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협연 공연 'Day Off'를 개최한다. (제물포구 제공)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가 19일 저녁 7시 30분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협연 공연 'Day Off'를 개최한다. (제물포구 제공)

이번 공연은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한국 재즈 씬을 대표하는 4인조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특별한 협연 무대로 채워진다.

제물포구청은 기존에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던 '퇴근후N시리즈'를 이번 3회차 공연부터 수요일 저녁으로 일정을 옮겼다. 관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가 있는 날' 주간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로워진 시간표로 퇴근길 주민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더욱 용이하게 하려는 취지다.

공연 타이틀 'Day Off'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퇴근 후 맞는 달콤한 휴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루의 끝에서 맞이하는 따뜻한 위로와 리프레시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관객들에게 찰나의 휴식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무대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중가요부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재즈 명곡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새로운 형태의 편곡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채워져 음악으로 완벽한 휴식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과의 연계를 위해 수요일로 변경한 만큼 퇴근길 주민들이 한층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음악이 전하는 완벽한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엔티켓(1588-2341)과 놀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32-772-7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