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7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초, 컴퓨터 기초, 3D펜 창의 메이커 교실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강좌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진행된다. 목포시립도서관 사서팀(061-278-333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