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봄 여행철을 맞아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시설관리공단, 꿀벌살리기 프로젝트 진행 관련 현장 자료를 제공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시설관리공��, 꿀벌살리기 프로젝트 진행 관련 현장 자료를 제공했다. (사천시 제공)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각산전망대에서 진행되는 ‘물에 녹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는 케이블카 및 통합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남해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꽃씨를 담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는 물에 녹으면 자연 속에서 꽃이 피도록 제작돼 ‘꿀벌살리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까지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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