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자녀 독서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정답을 찾는 AI, 질문을 던지는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인 방법을 다룬다.
신종호 교수는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문해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저서 '학습 민첩성의 힘'을 출간했으며, 대표 저작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독서와 학습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센터의 대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부모들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친화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AI가 일상화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가치가 중요해진다"며 "이번 북 콘서트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가정에서 독서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