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의장 서효석)가 7월 15일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3일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노진영)는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경계결정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등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추진계획 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장용식)는 폐기물 관리 조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교통안전 관련 조례,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조례 등 생활 안전과 지역 발전,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들을 심사한다.
군의회는 21일까지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보고를 청취한다. 2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효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음성군의회는 여야와 당리당략을 넘어 군민의 행복과 음성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늘 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기대에 부응하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